사이버 보안의 글로벌 리더인 ESET(이셋)의 국내 법인 이셋코리아(www.estc.co.kr)는 ESET이 Canalys의 최신 Cybersecurity Leadership Matrix 2020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유럽을 넘어서는 벤더의 성장과 모멘텀에 중점을 두고 2019년 매트릭스의 위치를 더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Canalys는 고객에게 기술 산업의 미래를 안내하고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서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뚜렷한 채널 포커스를 가진 선도적 글로벌 기술 시장 분석 회사입니다.

Canalys Cybersecurity Leadership Matrix는 지난 12 개월 동안 17 개의 사이버 보안 벤더의 글로벌 채널 및 시장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매트릭스는 Canalys의 벤더 벤치마크 툴로부터 받은 파트너 피드백을 투자, 전략, 시장 성과 및 실행에 따라 채널에서 각 벤더의 모멘텀에 대한 독립적 분석과 결합합니다.

ESET은 제품 가용성 및 공급, 비즈니스 용이성 범주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매트릭스에서 ESET의 향상된 위치는 7,000개의 MSP를 통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MSP 지원 모듈의 출시를 반영하고 있으며 제품 로드맵, 기술 및 고객 요구에 대한 지역 파트너 협의회의 피드백을 통합한 것입니다. 이러한 협업 접근 방식을 통해 전 세계 지역이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전 세계 사이버 보안 환경의 흐름에 맞게 조정됩니다.

ESET은 상위 7개 벤더 중 하나이며, Cisco, Palo Alto Networks 및 Fortinet과 함께 4개 벤더 중 하나로 이번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챔피언은 Canalys 벤처 벤치 마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채널 프로세스 개선 및 단순화, 파트너가 창출하는 수익 증대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등 공통의 특성을 보입니다. 또한 챔피언은 채널 프로그램 및 계획을 포함하여 채널 모델의 미래에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ESET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인 Ignacio Sbampat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채널 중심의 회사였으며 채널 파트너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ESET을 2년 연속 '챔피언'으로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정직하고 직접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함께 훌륭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는 확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제품을 혁신하고 개선하고 있으며, 파트너가 우리를 높게 평가하고 MSP에 대한 지원이 증가한 것을 아는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인터넷 경험은 우리의 핵심 임무의 중심이며, 그 기반은 파트너와의 강력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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